자잘한 팁들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이고, outdated 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하다면 해외결제 혜택이 좋은 신용카드를 최우선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미국에서의 결제액이 꽤 클 것이기에 쏠쏠하게 혜택이 들어올 것이기 때문이다. 가족카드를 통해 부모님의 신용으로 발급받은 카드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신용카드나 가족카드가 복잡해서 싫은 사람들은, 2026년 06월 기준 아래 방법대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현재 해외결제액 2%+수수료 포인트백 이벤트를 한도 없이 하고 있다. 전신환매도율 손해를 감안해도 해외결제액의 약 1%를 포인트로 받는 셈이다!
환율이 저렴할 때 미리 환전해둘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미리 계좌만 연결해두면 결제시에만 돈이 빠져나가고 1% 적립도 되기에 강력히 추천하는 카드이다.
(미국은 한끼에 5만원씩 태우는 나라라서... 꽤 많이 적립된다.)
토스카드에 2026년부터 해외결제 수수료가 생기면서 주결제용으로 추천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ATM 출금에는 여전히 수수료가 없으므로 이 카드는 ATM 전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네이버페이머니카드는 ATM 출금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해외결제 수수료가 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이는 1% 적립해주는 네이버페이머니카드에 밀리고, ATM 출금엔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아 후순위로 밀렸다. 혹시나 위 카드들을 분실한 경우 백업용으로 쓰기 좋다.
Chase, Bank of America 등 현지 은행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계좌&체크카드 개설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여권과 학생증이 있다면 대한민국 국민인 우리도 참여가 가능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 "(은행이름) bank student offers" 라고 검색해보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입하고 은행 상담 예약을 잡으면 계좌 개설 후 얼마간 사용시 $100~$200 상당의 보너스를 계좌로 입금해준다.
필자도 Chase Bank에서 계좌 개설후 $125 사용시 $125 캐시백을 제공받는 이벤트에 참여했다.
또, 아이폰을 사용하는 경우 해당 카드를 Apple Pay에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러면 장점이, 교통카드도 Apple Pay에 등록해둔 경우 이 체크카드로 간편히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냥 Clipper Card 앱으로 충전할 경우 최대 24시간의 딜레이가 있어 바로 탑승해야 할 땐 사용이 불가한데, Apple Pay를 통한 충전은 즉시 적용되어 매우 간편하다.
Uber One은 우버 결제액의 최대 10%를 적립해주는 구독형 서비스로, 1달 무료체험을 할 수 있다.

미국의 대중교통 환경 문단에서 다루었듯 근교를 조금만 다녀도 Uber를 밥 먹듯이 타게 된다. 따라서, 여행 인원 중 한명이 Uber One 무료체험을 켜고 결제를 하게 된다면 전체 교통비의 10%가량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서머세션 기간이 총 8주이므로 두 명이 한 달씩 무료체험을 돌린다면 교통비가 꽤 절약된다.
네이버플러스멤버십 구독중이라면, Uber One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서 혜택을 신청하자.
Ride Hailing (차량공유) 서비스의 양대산맥이 각각 Uber과 Lyft이다. 시간대와 위치에 따라, 같은 노선이라도 가격대가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가 있다. 두 앱으로 각각 목적지를 찍어보고, 더 저렴한 것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Uber와 Lyft 모두 Wait & Save 라는 옵션이 있다. 배차가 늦게 잡히는 대신 가격이 5~15% 저렴한 것.
목적지에 따라 이 옵션이 없는 경우도 있고, 대기 시간도 천차만별이다(빠르면 5분, 늦으면 20분도 기다려봄). 시간이 넉넉한 경우 시도할 만한 옵션.
입사 시 나눠주는 Clipper Card(교통카드)에는 EasyPass라는 정기권이 함께 심겨 있다. 다른 교통수단을 탈 땐 교통카드에서 돈이 나가지만, AC Transit 소속 버스를 탑승할 때는 무료이다! 이를 잘 활용하면 편리하게 시내 곳곳을 이동할 수 있다. 주요 사용 노선은 아래와 같다: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이 Clipper Card 잔액과 EasyPass를 한번에 Apple Pay로 옮길 수 있다. Transfer Card 버튼을 누른 후 카드를 아이폰 카메라 근처에 대고 있으면 된다. 옮긴 후부터 실물 카드는 사용이 불가하며, 아이폰을 개찰구에 태그하면 작동된다. EasyPass도 함께 옮겨져 AC Transit을 탈 때는 요금이 나가지 않는다.
필자가 지인에게 보낸 메시지를 그대로 붙여넣어서 개인적이고 솔직한 후기가 많습니다. 참고부탁드려요!
버클리에서 강의하는 일부 과목, 특히 EECS 전공의 경우 수업 전체의 내용이 온라인에 오픈된 경우가 많다.
구글에 "UC Berkeley + (강의명)", 혹은 강의코드 ("cs161" 등)를 검색하면 관련 사이트들이 뜬다. 꽤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수강신청 전 내용을 파악하기 유용하다.
예시:
일부 과목들은 출석점수 반영 비율이 낮고 + 온라인 형태로 나중에 출석이 가능하도록 제공한다. (EECS 일부 전공 과목 등) 따라서 혹시나 다른 수업과 EECS 전공 수업이 겹쳐 수강신청을 포기하려 했던 경우, 실라버스를 확인해본 뒤 가능하다면 두 수업의 시간이 겹쳐도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현강을 듣는 것이 버클리에서 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기에, 시간이 겹치는 수강신청은 깊은 고민 후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